1. 대표적인 디지털 채널 (포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포털 (네이버, 다음)
: 상위 노출 전략 (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고, 정보 전달력이 뛰어납니다.)
- 페이스북 : 컨텐츠의 확산
: 최적화로는 부족하지만, 공유 및 확산력이 뛰어남, @를 통해 친구와 함께 게시물을 공유하는 태그문화 발달
- 인스타그램 : 트렌드 생성
: 해쉬태그 홍보 및 트렌드 생성 가능
2. 디지털 미디어 플래닝
- 기업소유미디어 (Owned)
: 기업 공식 운영 채널을 뜻합니다.
(컨텐츠 제작 비용이 들어가지만, 업로드 홍보할 땐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때문에 놓쳐서는 안되는 미디어 중 하나입니다.)
소비자와 관계 형성 및 브랜드 신뢰감 구축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컨텐츠 제작 및 채널 유입 광고 진행, 광고만 하려고 체널을 개설하는 것이 아닌 꾸준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 자발적 확산미디어 (Earned)
: 기업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소비자 측에서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해 주는것입니다.
(SNS상의 추천 및 리뷰, PR, Blog, Youtube)
-->사람들이 제품이 좋아서 스스로 추천하고 리뷰하는 것에는 비용이 들지 않고,
기자가 내 제품을 매체에 소개하며, 트렌드 제품이라고 소개했을 때도 따로 비용이 들지않으며,
블로그나 유튜브에 내 제품이 출현하는 것 역시 따로 내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자발적인 홍보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 브랜드에 호감이 높은 사람이 주로 진행함, 그러나 개인이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퀄리티가 높지 않습니다 (텍스트 중심, 인증샷 중심)
하지만 피드백을 보면서 어떤 포인트에 집중을 하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지에 대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유료 미디어 (Paid)
: 디스플레이 광고(매체와 제휴), 검색 마케팅(파워링크), 프로모션 및 PPL
앱에 나타나는 광고나, 상위10개 노출 링크, 그리고 Youtube인기 채널에 제품 출현 요청하게 하는 것입니다.
비용을 따로 지불하여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휴 마케팅 등등
: 단기적인 호흡으로 진행 가능, 지속적인 호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휴비용이 높지만, 채널 운용비용을 생각하면 비싼 cost도 아님을 알 수 있으므로 광고주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3. 미디어 플래닝 활용 방법
트렌스 미디어: 여러 미디어를 활용하여 각 미디어 특징별로 다양한 메시지를 융합하여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일방향 적인 컨텐츠 제공으로 양치기로 승부했지만, 이제는 소비자에게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의 감성에 맞게 다가가야 하는 시대임
1) 브랜디드 컨텐츠 (owned media)
2) 네이티브 에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비자 코드 및 채널 성격으로 제작을 하여서 브랜드 에센스를 녹이는 것
즉, 광고 같지 않지만 광고 인 것
4. 디지털 마케팅 믹스
- 당신의 고객은 어디에서 들어오는가?
수정과 변경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고, 에저일 방식으로 소비자의 피드백을 빠르게 캐치한 후 보완해주어야 함.
이 골든 사이클의 전체 과정은 "최적화"라고 할 수 있음.
- 노출: 표적시장은 어디이며 어떻게 노출 시킬까?
- 유입: 정보획득 경로는 어디인가? 검색 최적화 (상위 노출), 채널 최적화 (블로그), 개입시키기
(소비자의 삶의 일부가 될 수 있겠끔 그 '모먼트'를 찾아줌)
- 전환: 캠페인의 최종 목표를 달성시켜 주는 것 (구매, 회원가입, 방문예약 등등)
여러 마케팅 채널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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