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마케팅 전략 & A/B test

페이스북에서의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다양한 크레이티브 전략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1. 페이스북의 효율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략

1) 효율이 좋지 않은 노출 위치는 꺼야할까?

- A/B테스트를 통해서 처음부터 노출 위치를 구분해서 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2)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 전략

- 끊임없는 A/B테스트 진행

(타겟, 최적화-클릭 및 전환, 노출위치-모바일 or 데스크탑)

 

- 어떤 것 때문에 최적화가 되는지 변수를 한가지만 두고 테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 최적 시간대 고려: 시간대/ 요일대로 콘텐츠 성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이나믹 크리에이티브

: 광고 구성요소- 이미지, 동영상, 제목, 설명, CTA) 최상의 조합으로 제공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있는 광고에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조합을 바꿔가면서 최상의 광고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다중 언어 (기본 언어 이외에도 다른 언어로도 노출 가능합니다)

 

- 지역, 산업, 인구특성, 시기, 캠페인, 플랫폼을 필터링하며 인사이트 보고서 확인 가능합니다.

 

2. A/B테스트

1) A/B 테스트란?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정교한 실험 설계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여 비즈니스 개선을 목표로 진행할 수 있으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입니다.

- 비효율적인 지출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 목적을 잘 달성하는 광고제도와 광고 크리에이티브로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2) A/B 테스트의 원칙

- 테스트를 위한 하나의 변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변수는 그대로 유지한다.

- 테스트의 모수가 충분히 커야 한다.

- A/B 동시간에 진행해야한다.

- A/B를 랜덤하게 보도록 해야한다.

 

3) A/B 테스트 변수 순서에 따른 분할테스트 진행

- 타겟이 겹치지 않게 진행해야 합니다

- 크리에이티브/ 타겟 대상/ 게재 최적화(클릭, 전환, 링크)/ 노출 위치

- 테스트 기간: 노출 적어도 8000번 이상, 일일 예산이 더 높을수록 빠른 기간 내에 집행이 됩니다.

캠페인 목표와 비용이 낮을수록, 예산을 더 많이 집행할수록, 더 빠르게 테스트 가능합니다.

- A/B 테스트 후 A안이 BEST라면 지속적으로 A안을 고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는 더욱 더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A/B테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페이스북 주요 성과 지표 용어 정리]

1. 노출(impression)

: 사람이 게시물을 볼 때마다 count 됩니다.

1명이 5번 봤을 때 노출은 5번이 되는 의미입니다.

 

2. 도달(reach)

: 사람 기준 (1명이 5번의 똑 같은 게시물을 보아도 도달 수는 1번으로 카운트됩니다)

 

3. CTR (click through rate)

: 클릭수/노출수=클릭률

일반적인 의미의 클릭률: 페이지에 들어오는 클릭률

 

고유 클릭률: 랜딩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을 클릭하는 클릭률

- 컨텐츠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1% 이하로 나온다면 컨텐츠를 다시 고민해봐야 하고 적어도 1%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4. 전환 비용(Conversion cost)= CPA cost per conversion

- 클릭을 많이 하는데 전환 비용이 높은 것 : 소비자의 전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광고를 보고 out되는 것입니다.

- 클릭을 통해 내가 원하는 업데이트 도달->action (add to cart) 표준이벤트-->한 개의 전환이 발생했다

- 전환 비용을 통해 사용자가 접하는 광고와 유입된 웹 페이지의 일관된 척도, 전환 사용자를 통해

  내 브랜드의 진짜 유저는 어떤 사용자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CPM (cost per mill: 1000회 당 노출 비용) (평균 비용)

- 과금하는 기본 단위

- CPM이 높다= 노출 1000번에 비용이 높음

(타겟이 낮거나, 광고 매력도가 낮음, 도달이 낮을 때 발생하는 현상)

 

6. OCPM (optimized cpm)

- 의도된 행동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광고 표시하게 합니다.

  (웹사이트 클릭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광고 노출)

- 선호하는 대상에게 광고가 도달할 수 있도록 입찰가가 자동으로 조정되어 예산 초과을 하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제시하는대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물론 data나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면, data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이를 수동으로 변경할 수는 있습니다)

 

7. 관련성 점수

- 광고가 타겟과 얼마나 관련성이 있는지 1점-->10점

- 긍정적 피드백이 많을수록 (클릭, 앱 설치, 조회), 부정적 피드백이 적을수록 (광고 보고 싶지 않아요) 관련성 점수가 높아집니다.